지저의 마그마가 주동으로부터 떨어져 흐르고 있는 용암이 왕복하는 메카니즘을 모델화했다. 계단에 설치하고 있는 용암류 모형의 상하의 양쪽 모두로부터 불어 튀김과 내리는 시스템이다. 설치한 모형의 재료는, 핑크색 아크릴 파이프와 상자, 구상 발포 합성수지, 홈통 이음새, 콘트롤러 환기팬, 할로겐 투광기, 빨간 램프와 LED이다.
분화구의 가스(기체)만을 분출하는 구멍을 분기구라고 불러, 가스뿐(이어)여도 직경수미터나 되면 화구로 불리는 것이 많다. 분화는, 분화구로부터 분출하는 양에 의해서 차이가 나는 것을 시도했다. 즉, 분화구의 모형은, 상하의 2 단계에 조립해 상단 있는 환기팬을 회전시키는 시스템이다. 이 모형(높이 160㎝)의 상부에 풍경과 풍선을 설치해 행동의 차이를 나타내는 실험을 하고 있다.
용암동의 표면에 있는 유동성 용암의 층. 통상 유동성 용암은, 동내의 용암의 흐름이 느슨해졌을 경우에 남겨진다. 유동성의 용암은 재용해 혹은 용암의 나는 일은요가 쌓여서 할 수 있기도 하다. 이것은, 용암의 흐름을 나타내는 일반적인 용어이기도 하다. 설치한 모형의 재료는, 핑크색 아크릴 파이프와 상자, 구상 발포 합성수지, 홈통 이음새, 콘트롤러 환기팬, 빨간 램프와 LED이다.
휴화산-현재 활동하지 않지만, 인간의 역사에 활동의 기록이 남아 있는 화산. 휴화산으로서는, 일본의 후지산, 제주 화산도의 한라산등이 있다. 사화산-인간의 역사에 활동의 기록이 남지 않은 화산, 장래도 활동할 가능성이 없는 화산. 드문 사화산으로서 남아 있는 것은, 킨키 지방에서는 효고현 토요카시에 간나베야마가 있다. 배경에 있는 그림은, 사화산 이전의 분화 모양을 연상할 수 있는 래커 스프레이에 의하는 것이다.
활화산이란, 현재 활동하고 있는 화산이다. 항상 분기 활동이 있거나 빈번히 분화하는 화산이 있다. 예를 들어, 일본에서의 예는, 아소산, 사쿠라지마, 아사마산 등, 러시아의 캄챠카에도, 하와이의 키라웨아에도 볼 수 있다. 그것들을 참고로 해 모형을 제작했다. 설치한 모형의 재료는, 교통 안내의「칼라 콘」, 래커 스프레이, 지점토와 빨간 램프이다.
벽과 설장 용암의 사이의 도랑과 같이 긴 움푹한 곳. 그 바닥은 평균적인 마루의 면보다 낮은 일도 높은 일도 있다. 설치한 모형의 재료는, 구상 발포 합성수지, 래커 스프레이, PC주변기기의 환기팬과 빨간 램프이다.